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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y portfolio

스터디 작품

본 작품은 수강생들의 노력과 강사들의 노하우 전수를 통한 PDFHAUS와 수강생들의 소중한 작품입니다.

​도용을 절대 금지합니다.

스타일링의 기본기를 다질 수 있는 3가지 테마의 수업

Brand Collaboration
'만약 000에서 000을 출시한다면?

01

스타일링의 기준은 주관적 차이가 존재하기 때문에 수업에 기준점이 필요했고

많은 고민 끝에 브랜드와 제품의 콜라보레이션 수업을 준비했고 현재 PDF 브랜드가 가진 가치와HAUS하면 떠오르는

​'만약 000에서 000을 출시한다면?'이라는 수업이 탄생하게 된 배경입니다. 

브랜드가 가진 현재의 가치와 그들이 추구하는 앞으로의 가치를 최대한 분석하고 제품에 녹이는 것이 목표입니다.

브랜드에서 기존에 생산하던 아이템을 진행하는 수업이 아닌 엉뚱한 제품, 혹은 생산할 만도 한 제품을 선택하여

​콜라보해보는 수업입니다.

Re make, We make
​기술발전에 따라 단종되어버린 제품을 새롭게 재조명한다면?

02

기존 제품에서 느낄 수 있었던 제품의 감성과 아이덴티티를 최대한 유지하고, 기존 기술력으로 인한 디자인의 한계점을

최신 기술을 접목하여 뛰어넘을 수 있는 수업을 진행함으로써 제품의 룩과 컨트롤 방식의 변화 그리고 최신 기술력과 CMF에 대한

이해도를 높힐 수 있는 수업입니다.

Design for Whom
​누군가에게 꼭 필요한 제품을 만들어보자

03

이 수업은 제품의 외관 스타일링을 넘어 사용자의 취향과 행동 혹은, 직업적 특성을 분석하여 그에게 꼭 맞는 제품을 디자인한다면?

이라는 컨셉하에 진행되는 수업입니다. UX를 기반으로 사용자에 대한 진지한 고찰을 진행합니다.

대상은 수업에 따라 영화 속 주인공이 될 수 있고, 소설 혹은 웹툰 등에 등장하는 재미있는 성격 및 에피소드를 가진 대상으로 선정하여

​다양한 행동방식과 취향에 대해 고려해볼 수 있는 수업입니다.

우리는 이 3가지 수업을 통해 수강생들이 반복학습을 지루해하지 않고 목표하는 시점까지 재미있겍 참여하기를 희망하며

단계간 발생하는 교집합 점을 통한 반복학습과, 각 수업별 담긴 차이점을 통해 다양한 컨셉과 상황에 따른

제품디자인 방법론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PDF HAUS의 수업이 시작되기 전 많은 학원 혹은 학교들에서는 공모전 위주의 아이디어 수업이 주를 이루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디자인 과정에서 아이디어는 초기 기획단계의 작업이지 디자인 전반의 과정이 아니기에 저희 PDF HAUS는 아이디어의 비중을 줄이고, 제품의 사용성과 형태, 그리고 재질(CMF)에 대한 고민 위주의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015년부터 현재까지 PDF HAUS의 수강생들은 본인 디자인의 형태와 재질 그리고 그 안에 브랜드의 철학과 아이덴티티를 담기 위해 끊임 없이 조사하고 스케치해가며 치열하게 공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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